그린마더스클럽 재방송 다시보기 알아봅니다. 4월 2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8회 에서는 이은표(이요원)의 아들 정동석(정시율)이 유빈을 성추행 하였다는 의혹을 받게 되었습니다. 초등학교 3학년인데 벌써 성추행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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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마더스클럽 8회 다시보기

상위동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으로 춘희(추자현)는 은표에게 이 커뮤니티에서 나가라며 독설을 합니다. 은표(이요원)와 춘희는 이 사건을 계기로 서로에 대한 믿음을 굳게 닫습니다.
‘내 자식만큼은 상처 받게 안할꺼야~~’ 은표는 아들을 지키려고 점점 더 독한 마음을 먹는데…
8회는 점점 더 답답한 전개가 됩니다. 계속 이은표는 당합니다. 유빈이는 아이가 참 영악합니다. 엄마를 닮은 것 같습니다. 성추행 사건으로 이은표와 변춘희는 더욱 갈라서게 될 것 같습니다.
추자현의 성추행 모함 때문에 이요원은 초등 커뮤니티 속에서 완전 외딴섬 외톨이 엄마가 됩니다.
상위동 맘까페를 휩쓴 부적절한 소문….계속되는 추자현의 불륜 모함에 엄마들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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